
무의 힘으로 구성된,
각각의 세계를 이어주는 무의 영역,
차원의 틈새에서 나타난 자.정신을 잃은 채로 별바다를 떠도는 모습이
새벽의 혈맹의 위리앙제에 의해 발견되어 이곳에 오게 되었다.원초세계(당신 기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시공간이 크게 뒤틀린 탓에,
자신의 이름만 기억할 뿐, 어떤 이유로 틈새에 있었는지는 기억을 잃었다.빛의 전사가 가진 초월하는 힘은 없으나 어쩐지 설명할 수 없는,
오메가(당신이 피험세계에서 만났던)로부터 비롯된 이질적인 에테르가 느껴진다.
황혼 부족 엘레젠 남성의 외형. 짙은 피부, 짙은 눈매.
어깨까지 오는 칠흑색 머리카락을 반 정도 깔끔하게 넘겨 묶었다.
날이 선 짙은 눈썹과 푹 꺼진 깊은 아이홀. 눈끝이 처져 서글서글한 인상.
선명한 채도의 보랏빛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하게 빛난다.
키가 크고 다부지지만 행동이 억세진 않다. 매사 여유롭고 느릿하다.
올라간 입꼬리. 언제나 미소를 띤 채로 당신을 바라본다.은색 장식이 즐비한 어두운 천 갑옷. 어깨에는 출처를 모를 모피가 둘러져있다.
등에 진 규칙적인 패턴의 기계적 장식으로 어우러진 투 핸디드 소드.
걸어다닐 때마다 나는 잘각거리는 소리가 인상적이다.낮고 능글맞은 목소리가 언행과 일치하다. 상냥하지만, 의뭉스럽다.
먼저 말을 붙이고 친밀하게 군다. 그것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같은 극에는 끌리지 않는다. 자신과 대비되는 모든 것에 흥미를 가진다.
감성적인 현실주의자. 줄곧 독서를 하지만 현학적 행위를 즐기지는 않는다.
카사노바 기질이 있으므로 취급 주의.
Character
- Earendel. 에아렌델. 고래자리 항성의 이름이며, 고대 영어로 샛별을 뜻합니다.
- 빛의 전사도 일반적인 모험가도 아닙니다.
- 이방인이지만 일반 상식은 이곳과 다를 바 없는 또다른 거울세계에서 왔습니다. (칠흑, 황금의 주요 NPC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 암흑기사 장비 외형을 하고 있지만 본편의 암흑을 다루는 암흑기사와는 별개입니다. 잡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 FFXIV 피험세계를 위주로, FFV의 차원의 틈새 설정을 차용합니다. 엑스데스, 에누오, 신룡, 프로토타입(오메가) 등의 키워드에 사소하게 반응합니다.
- 위리앙제 드림 메인. NPC/OC와의 정서적 교류를 즐깁니다. 하렘+총공 성향 있으나 타 CP에 개입 안 합니다.
- 이 세계에서의 본 목적을 이루고, 고향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 가 핵심 갈등 요소입니다. 이곳을 떠날 해결책을 주든, 그저 함께 떠들고 놀든, 자유입니다.
Owner
- 열심히는 하는데 잘은 못 합니다.
- 되는 대로 굴러갑니다. 설정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너 계정 @uncroassement